2022년 3월 30일거봐, 봄은 오잖아. #나들으라고하는말 2024년 12월 9일 겨울 추위가 매우 매섭다. 정국이 어수선하다. 그래도 반드시 봄은 올테니 봄 - 김도현 봄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동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