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8일아침에 일어나 깜짝깜짝 놀란다.내가 음주하는 것도 아닌데음주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운전을 하다보니딸들이 어떻게 크고 있는지를 점점 놓치고 살게 된다. 마치 콩나물 시루의 검은천을 들춰본 느낌.너희들은 누구니?내 영혼의 찬양 염평안 - 요게벳의 노래(feat.조찬미) Official Music Video요게벳의 노래 (Song of Jochebed) 최에스더,염평안 사/염평안 곡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Gluing the pitch and tar of tree on the small reed box So, it won’t be sinking down What was she thinking? In he..